꽃 향기를..

노루귀

그레이스의 머무는 시선 2011. 3. 30. 21:15

 

작은 아씨들...

고운 옷을 입고 차가운 꽃샘추위도

아랑곳 않고 꿋꿋이

고운 자태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