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느낌으로...

상실을 이겨낸 희망

그레이스의 머무는 시선 2017. 5. 30. 13:51


바람에

힘 없이 꺾인 상처지만

희망을 잃지 않게 해 주는

너머의 반짝이는

빛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