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머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곳...

그레이스의 머무는 시선 2009. 8. 8. 18:51

 

 

발길이 머무는 그곳 삼청동 걷고 싶은 거리를 여유롭게 걸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