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도 각자의 시선을 찾아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흔적이 지난 자리는

경계선 만이 남아 있다 

하지만 자연이 준 자연스러움이기에  시선은 거칠지 않다...


'꽃 향기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  (0) 2010.10.22
랑데뷰...  (0) 2010.09.09
만족하니??  (0) 2010.07.07
지나간 시간의 흔적  (0) 2010.07.06
연꽃의 자태  (0) 2010.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