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새벽공기를 마시며
담은 시화호 철탑 일출입니다
철탑 사이로 일출을 담아야 하는 포인트이지만
적기가 아닌 이유로 이렇게만...
적기인 며칠은 날씨가
맞질 않아 오늘 아침 갔더니 역시나...
빼꼼 내미는 해를 보는 순간
오늘은 아니구나...했습니다
사실
알고 갔지만 약간의 기대감은
있었습니다...후후훗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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