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전용 순환산책로로
호수공원 풍차가 있는 지점에서
군포와 안산 경계가 되는 둑방길을 통과해
하류의 물넘이 갑문을 지나
호수 공원으로 한바퀴 도는
데크 산책로 입니다
출발지 부터 둑방까지
파노라마로 담은 모습니다
좌측 카페가 있는 길을 지나 가다 보면
호수 아래를 볼수 있는
유리 바닥도 있습니다
군포대야물말끔터와 둑방으로 가는 두갈래 길로
나뉘게 되는데
우선
군포대야물말끔터 방향 모습은
다음은
둑방길쪽 모습입니다
둑방 너머
KTX 지나는 모습도 보이네요
둑방 너머 다른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돌던
쉬엄 쉬엄 풍경과 더불어
걷는 길을 편안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