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회센타에서

대하를 먹었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그리고 환상적인 빛내림을
보며 입과 눈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였지요

 

 

 

 

 

 

1키로에 4만원이며 38-40마리 정도가 되더군요

 

야외에서 먹는 맛이 더 좋을것

같아 자리를 잡고...

 

 

 

 

 

기본적으로 조개국물과

초장.마늘등이 나옵니다

 

 

 

 

싱싱한 대하가 등장

 

 

 

소금구이보다는 갠적으로 단맛이 느껴지는 싱싱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 생물을 좋아라 하기에 전 몇마리를
먹기도 했지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입니다

 

소금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올만에 바지락 칼국수도 맛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반찬보다 못한 맛에 실망만...

 

 

가족과 함께 주말에 다녀오신다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훅 날려버릴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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