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인한

다양한 색감의 찰라를 멜로디처럼 들리는

셔터음이 그려낸 탄도항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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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저수지에서 시작되는

물줄기는

평택 진위천으로 유입되며

수원시의 관리로

자연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는곳입니다

 

서리가 나무에 붙어 아름다운

상고대를 연출하기도 하며

몽환적인 안개로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어젠 안개는 연출되었으나 몇일간의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상고대는 미약하나마 볼수가 있었습니다

 

 

 

  

 

 

 

 

 

 

 

 

 

 


수원 인계동 효원공원내에 있는 월화원입니다
2005년도에 조성된 월화원은 중국식 정원을 재현한곳입니다
중국 광동성과 경기도의 우호협력교류차원에서 만들어진
공원이지요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그리고 가끔씩 티비 드라마에서도
볼수 있는 월화원입니다

 

 

 

 

 

 

 

 

 

 

 


더운날을 피해간다고 갔던날 하필 연못 청소기간이어서 더 멋진
풍경을 담지 못했군요

 

 

암석 사이로 흘러 내리는 물이 어우러 더 멋지고 웅장한 멋을 보여주는
우정인데 말이죠

 

 

 

 

 

 

 

 

 

 

 

또 봄이면 우정 주변에 매화꽃이 피어 벌과 나비 그리고 벌들이 춤을 줍니다

 

 

 

 

 

 


 

 

 

 

 

 

 

 


 


장마전 어느날 장전계곡의  모습입니다

요즘은

수량이 풍부해

 시원한 물줄기가 역동성을

보여주겠네요

 

 

 

 

하지만 이날 처럼 푸르른 이끼의 참모습은

보기 어렵겠지요...

 

 

 

 

 

 

 

 

 


 

 


 


 


 


 

 

 

 

 


소금이라는

보물이 가득 채워졌을것만 같은  창고는

염부들의 손길까지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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