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여객터미널방향으로 가다-을왕리.왕산해수욕장이정표 방향

-무의도 선착장 이정표 방향으로

좌회전 해서 들어가면 거점포 입구가 -잠진도 선착장에서 철선을 이용해 무의도로 들어감

배에 내려 죄측도로 타고 가면 실미 해수욕장 이정표 있슴

 

 

 

 

시내 횟집에서 나오는 가지수 많은 밑반찬하고 격이 다른 상차림

가지수 보다는 재료에 신경을 썼다

각각의 음식들이 신선하며 자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남푠이 직접 손질해서 준 이 새우도 시내 횟집에서

먹은 맛하고는 차이가 있었으니깐...

 

우럭 중을 시켰더니 이런 도톰한 회가...

찰진 횟감이 주는 풍요로움은

궁중스런 남푠 입맛에 당당한 합격을 하고...ㅎㅎㅎ 

 

역시 매번 느끼는거지만

재료가 좋으면 그 음식의 맛은 따라온다는 진실

올만에 제대로 된 매운탕을 맛 보았고

 

오늘은 우럭이 물이 좋다는 주인 아저씨 말씀에

우럭 중을 주문 했습니다

대략 1키로 700정도 나왔다고

가격은 회와 탕 함께 해서 6만원 

 

 

 

'회..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짱 !! 그만큼 맛이 있다는 의미??  (0) 2010.09.03
찰진 식감이 좋은 최수사의 초밥  (0) 2010.08.31
참치의 명가 지중해  (0) 2010.01.01
강화도 횟집(안양)  (0) 2009.09.04
전주전집(사당)  (0) 2009.08.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