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 편안한 사람들과의 추억 만들기

비가 오는 날은 이렇듯 창이 큰 창가에 앉아 빗님을 만나면 더 반갑고

오랜 시간 함께하여도 편안함을 준다

맘 맞는 칭구와 함께 말이 필요 없는 무언의 대화도

빗소리 만큼이나 정다운 이야깃 꽃을 활짝 피어 내기에도 좋으며

옆테이블에  앉아 있는

70대의 연인의 모습도

이런 날은

더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오기 한다

 


홍대쪽으로 마실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커피 프린스 1호점

드라마가 한창 인기가 있을땐 줄을 서서 입장했다는 커피점이였다는데

잊혀진 존재처럼 삭막하기만 했다는

그래선지 관리도 안되고 있는듯한 외관

아님

이젠 영업을 안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내부의 불빛으로 봐선 영업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아줌마의 당당함으로 안으로 들어가 확인해 보려했지만 함께한

일행이 관심을 주지 않기에 걍 패쑤

기다리게 하는건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이기에...




순수하고 보이쉬한 은찬이와 한결이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가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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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다

숯불의 향으로 고기의 잡내를 잡고 기본 반찬 역시 자존심을 걸고 만들어 내는 식당

 

간판이 없는걸 직접 확인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본다

 

식당 위치도 가늠케 해준 숯불에 익어 가는 고기향은 식당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더 얄밉게도 자극시킨다

 

 

군포점에서 먹었던 달다구리한 돼지고기랑은 다른맛

누가 먹다가 남은 고기로만 만든것 같은 고기를 먹었던 기억을 말끔하게 씻어주며

계속 젓가락이 춤을 추게한다

 

쇠고기 역시 숯향이 식욕을 증대시켜주고 질겨서 짜증났던 군포점에서의

기억을 일순간 씻어준다

여기서도 즐거운 젓가락 행진...

 

 

 

 

밥 한공기는 기본반찬을 충실하게 내 놓는 식당에서 먹게 되면  나타나는 상황들이

연출 된다

개눈 감추듯...

 

◎위치: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부평리 602-1번지 (광릉내)

매주 월요일 휴일 031-527-6631

 

 

 

 

 

 

 

 

 

 

 

 

 영종대교

 

거점포에서 잠진도 선착장까지 연결된 바닷길 도로

 

잠진도 선착장에서 타고갈 카페리호

승용차 40대정도는 태울수 있는 배

 

 

 

확인 사살..ㅎㅎ

승용차 왕복 2만원

기사 이외 사람은 각각 3천원 운임을 받음 

30분 간격으로 케페리호는 운항을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www.muuido.co.kr

 

실미 해수욕장과 바로 잡힐것 같은 실미도

영화 촬영셋트는 이제 철거를 했기에 볼수가 없다

점더 재미있게 해변을 돌고 싶으면 사륜 오토바이를 이용

30분에 2만원을 받았지만 즐기기엔 쵝오!!

 

덕점 방파제에서 바라 보는 소무의도

좌측에 보이는 광명선착장에서 배를 이용한다

 

덕점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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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여객터미널방향으로 가다-을왕리.왕산해수욕장이정표 방향

-무의도 선착장 이정표 방향으로

좌회전 해서 들어가면 거점포 입구가 -잠진도 선착장에서 철선을 이용해 무의도로 들어감

배에 내려 죄측도로 타고 가면 실미 해수욕장 이정표 있슴

 

 

 

 

시내 횟집에서 나오는 가지수 많은 밑반찬하고 격이 다른 상차림

가지수 보다는 재료에 신경을 썼다

각각의 음식들이 신선하며 자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남푠이 직접 손질해서 준 이 새우도 시내 횟집에서

먹은 맛하고는 차이가 있었으니깐...

 

우럭 중을 시켰더니 이런 도톰한 회가...

찰진 횟감이 주는 풍요로움은

궁중스런 남푠 입맛에 당당한 합격을 하고...ㅎㅎㅎ 

 

역시 매번 느끼는거지만

재료가 좋으면 그 음식의 맛은 따라온다는 진실

올만에 제대로 된 매운탕을 맛 보았고

 

오늘은 우럭이 물이 좋다는 주인 아저씨 말씀에

우럭 중을 주문 했습니다

대략 1키로 700정도 나왔다고

가격은 회와 탕 함께 해서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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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양송이 스프와 수제빵

말간 스프에 익숙했던 시각과 그 시각만큼이나 입맛에 길들러졌던 우린 이것을 만나는 순간

수프의  참모습을 만나게 되며 혓끝으로 느껴지는 입맛 뿐만아니라

입안 가득 느껴지는 행복도 충만해진다

 

거기에 주인이 직접 이태리제 이스트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빵을 먹을땐 버터가 가득 들어간

부드러운 빵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입맛을 자연의 맛으로 이끌어 주었으며

이스트가 살아 있는듯 따끈한 온도와 더불어 이스트의 향도 느끼게 된다

 

 

함께간 지인이 먹었던 햄 샌드위치

내 음식 앞에 두고 남의 음식 넘보질 않는 좋은 바른 자세

이번에 꼭 고쳐야할 부분..ㅜㅜㅜ

 

 내 앞에 놓여진 애버그린의 돈까스

음...

작은 정성 아니지 평소 엄마의 표현을 빌리자면 음식 갖고

 소꿉놀이를 하신게  재미있다

통감자가 아닌 감자를 으깬걸 소스를 버부려 감자 껍질에 다시 채워 넣었는데

맛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이 집 전체의 맛답게 순수한 감자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을 느낄수 있었다

 

메인 요리인 돈까스

국산돼지를 쓴게 분명하다는 강한 느낌의 맛

 

돼지 특유의 잡내를 잡기 위해 여러가지 향이 느껴지는 여타 다른 집의 돈까스와는

다른 돼지고기의 맛만 느끼게 해주는 진실인의 진실 돈까스를 첨으로 만나게 되었다는게

이 집에서 얻은 강한 느낌이였다

 

인터넷 검색의 수고는

진실된 요리를 손님들에게 내 놓는 음식점들을 알게 되는것과

또 맛볼수 있다는 점

그러인해 느껴지는 행복이 작은 행복이 아닌

큰 행복으로 다가 온다는 점에서 검색의 힘을 느끼게 된다

 

위치:인덕원 성당 정문 맞은편 골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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