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점 온누리장작구이입니다

 

 

 

 

 


양으로 승부거는듯한 느낌의 장작구이라는 느낌이 가는곳이죠
그리고 넓은 공간이 말해주듯 가족과 단체손님이 부담없이
올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성인3-4인에게도 충분할 양의 오리 훈제구이입니다


뭐 먹다가 부족해도 상관없는 곳인게 기본으로 식사(밥과 국수)가
무제한 리필되는곳이기 때문입니다

확인해 보시죠

 

 

장아찌와 오리고기를 찍어먹을수 있는 베비큐소스(?)등이 나오고

 

 

 

 

 

 

 

 

 

 

 

 

 

 

 


인원수에 맞게 고기를 구워먹는동안 익어질 고구마도 나옵니다

오리훈제고기 질도 나쁘지 않지만 앞서 언급했듯 식사가 리필되는
장점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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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의 마실을 다녀왔지요
만추를 느끼며 미각과 시선이 머물수 있는 공간이 가능한 이곳은
어느 순간부터 두가지 요소가 충족되는 동네가 되었답니다

 

 

퓨전스타일의 한정식이나 그리고 깔끔한 뒤맛이 좋은 토속 한식을
선택할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입맛따라 골라갈수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찾은곳은 후자에 속하는 장마을 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과 식후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따로 구분된 장소 이지요

 

 

 

할인행사가 있어 값싸게 먹었습니다
원래 정가는 만천원인가 봅니다

가격 만큼의 값을 보여주는지 보시면서 판단하시죠...

 

 

 

 

 

 

 

 

 

 

 

 

 

 

 

 

 

 

 

 

 

 

 

 

 

 

 

 

 

 

 

 

 

 

 

 

 

 

 

 

 

 

 

차를 마시며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이 3층에 있습니다

 

 

 

 

 

 

질좋은 커피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
우리도 그곳에서 이런 마음을 나눴지요

 

 

 

 

 

 

 

 

터키여행 다녀온 지인이 사온 팔찌

 

 

 

 


나자르 본죽이라고 하는 악마의 눈으로 만든 팔찌인데
이 악마의 눈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악마로
다른 악마를 막아주기 때문에 부적같은 역활을 하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차나 집에 어느곳이든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니...

 

 

이렇듯 장마을은 식사를 마치고도 향긋한 향기와 마음을
나눌수 있는 깨끗한 공간도 있는 곳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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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의 명가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수원의 가보정입니다
가족이 워낙 좋아라 하는곳이기에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게
되는 곳중에 한곳이기도 합니다

 

 

작년과 비교해보니 가격변동은 없네요
여기 클릭하셔서 이번 내용과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blog.daum.net/jjoajjoasso/191

 

 

참숯으로 굽지 않는다는것만 빼곤 나무랄데가 없는곳입니다

한우 양념 갈비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간장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들기때문에 뒷맛과 육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곁음식 내용은 조금씩 변동이 있네요

 

 

 

 

 

 

 

 

 

 


이번에 새롭게 맛본 유자소스로 만든 연근이 눈에 띄게
맛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곁음식이 나오므로 남기고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까워요...

 

 

 

 

 

가끔씩 실망을 하곤 했던 찌개맛이 이번엔 너무 좋아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었답니다

 

 

 

 

구워진 고기랑 먹는 냉면
이번에도 비껴갈수가 없었죠

 

 

 

국물은 뒷맛을 정리하기도 좋아서 전 꼭 냉면이랑 함께 합니다

후식으로 배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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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닭갈비가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몇년전 집근처에 있는 닭갈비 집에서 과다한 조미료맛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한동안 거부했던 메뉴인데 조금씩
잊혀지기 시작한건지 급 땡기더군요

군포역 2번출구로 나가는 계단옆에 있는 닭갈비집 입니다

 

 

 

 


맛이 있어서 일부러 찾아간곳은 아니며 단지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어가 본곳 입니다

 

닭갈비 2인분입니다

 

 

 

 

 

 

 

고구마와   떡볶이 떡 그리고 닭이 나오고 그 이후로
어느 정도 익혀 양배추와 깻잎들을 넣고 익힙니다

 

 

 

 

 

 

 

 

 

 

여기까진 그럭저럭 평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동사리를 넣어 함께 볶아 먹는데 우동사리의 쫄깃한 식감이
어찌나 맛있던지 약간 거슬린 조미료맛이 용서가 되었답니다

 

 

 

 

 

 

 

 

그렇다고 과한 조미료맛은 아니였다는것...
함께한 지인은 모르겠다고 하기도 하니깐 제 입맛이 예민한것이겠지요...

 

 

 

 

 

우동사리의 실감

이것 한동안 오래오래 남을듯 하네요

 

 

 

이렇게 먹어줘도 개운하니 좋고요

 

 

밥을 먹어야 포만감을 느끼기에 밥한공기를 볶아 먹어 봅니다

 

날치알과 김 깻잎 김치 넣고 볶아 줍니다

 

 

 

 


원하는 경우엔 치즈도 올려주네요

 

 

 


취향에 따라 반쪽만 올려 먹으면 좋아라 하는 사람만 먹게
되니 이런 방법도 좋을것 같네요

 

 

일부러 찾아갈 만큼은 아니래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찾아가 먹어봐도 괜찮은 곳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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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사 갔다가 맛있게 먹은
콩나물 국밥이 있어서 소개 하려합니다

 

 

 

 

 


이곳의 원조는 전주 남부시장에서 한 할머님이
만들어 팔던 국밥이 2년전 은퇴 하시면서 어느 젊은 부부에게
넘겼는데 이게 지금은 프랜차이즈가 되어 전주와 그 인근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제가 만난곳은 그 식당들중 한곳입니다

 

 

 

콩나물과 밥이 말아져 나오는데 밥과 국을 처음부터 함께
끓이지 않고 밥에 국물을 부워 따뜻하게 만들어 내놓는 방식입니다

 

 

 

 

 

 

콩나물 국밥을 맛있게 먹는 법을 읽어 보시면
더 맛있는 콩나물 국밥을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메뉴는 현대옥 정찬 입니다

 

짧은 콩나물을 보는 순간 현대옥 콩나물의 맛을 미리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먹는 법을 읽으셨다면 김을 한수저 떠서 얹어 먹어야 하겠으나
걍 편하게 잘게 잘라 넣어 섞어 떠 먹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개운한 국물이 최고라는 찬사를 날리게 만듭니다
조미료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깊고도 담백한 국물과
아삭 아삭 씹는 식감의 콩나물이 환상입니다

 

모주가 함께 나오네요

 

 

 

계피향이 나는 모주입니다
개인에 따라 맛이 맞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저희처럼 여럿이 가셨을 경우
오천원짜리 콩나물 국밥만 주문하셔서 드시고 한두잔 정도

주문하셔서 맛보는
걸로 만족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입맛입니다

 

 

정갈한 반찬들이 맛도 좋습니다

 

 

 

 

 

 

 

낙지젓이 참으로 맛있더군요

 

 

수란도 함께 나오는데 갓 나온 콩나물 국밥의 국물을 몇수저
넣고 저어 어느정도 익힌후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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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역 인근에 있는 장수목장입니다
이곳은 소갈비살과 막창 숯불구이 전문점이긴 합니다만
매운갈비찜과 왕갈비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들 입맛은 자꾸 매운맛에 길들어져
더...더...더
매운맛을 쫓아다녔죠

 

매운 갈비찜 역시 그런 추세에 맞춰진 음식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4인이 대자 매운왕갈비찜을 먹는데는 양이 충분합니다


부족하시다 느끼신다면 저희처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무난한 왕갈비를 추가시켜도 괜찮다 싶네요

넓고 깨끗한 홀과 중간 중간 리필해서 먹을수 있는 반찬등을
배치된곳이 있답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제 입맛엔 그냥 무난하다는 정도라는걸 참고하시고요...

 


매운 갈비찜과 반찬들 입니다

 

 

 


양념이 수북할땐 약간 덜어낸후 나중에 끓이면서 취향것
넣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일행도 매운것 좋아하는 입맛인데도 처음에 덜어내지
안았다면 낭패를 당할뻔 했답니다
대박 맵습니다 ㅎㅎㅎ

 

 

 

 

 

 

 

 

갈비찜이

끓을 동안 한입 한입

습관처럼 먹어 봅니다

 

 

 

 

 

 

 

 

 

 

 

 

 

 

떡볶이 떡이 많이 들어있어서 떡 좋아라 하시는분 들은
딱일듯 싶네요

 

 

 

 

 

 

 

 

 

 

왕갈비탕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무난하고 두가지 묶어 주문하면
매운것 싫어하시는 동행자들에겐 반가운 음식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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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초입쪽에는

횟집들이 다른곳과는 다르게
영양굴밥을 하는곳이였습니다

초행길이라 눈에 띄는 한곳을 찾아 들어갔죠

 


영양굴밥 2인분입니다

굴밥엔 가장 중요한 김과 간장양념이 나오네요

 

 

 

 


첨엔 별 의미없이 봤던 이 두가지가 영양굴밥에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맛난 반찬들과 호박부침이 나왔습니다

 

 

 

 


정보 없이 들어갔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반찬이 기대이상으로 맛이 있었죠

 

이 어리굴젓은 식당 바로옆 가게에서 판매도 하였습니다

 

 

 

 


맛은 특별할건 없고 젓갈스럽다는 표현으로 적당할듯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영양굴밥이 솥 채 나옵니다
2인분양을 할수 있는 솥인가 봅니다

 

 

 

 

 

그릇에 담아 간장양념장을 넣어 비벼서 김에
싸서 먹는데 어찌나 맛나던지...츄릅!!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이건 .... 그닥

 

 

 

 

 

 

 

 

 

 

 


밥물을 잘 잡아선지 밥알도 적당하게 맛나고 거기에
굴과 버섯 은행등이 어우러져 김의 향이 더한 맛은
영양굴밥엔 꼭 김과 먹어야 한다는 정답을 알려주는듯
깊은맛이였습니다

 

 

 

 

밥을 덜어낸 후 숭늉을 부워주는데 이 물마져도 기가 막히게
구수하고 좋습니다

 

 

 


간월도에 가면 꼭 영양굴밥을 먹어야 한다는 답을 얻어온
그날 이후론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영양굴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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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입맛 까칠하기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푠님께서 맛있는 오리고기
먹게 해주겠다며 이끈 곳이 있기에 다녀온 곳입니다

 

도착해 상호를 보니 깜딱...
이 인근에선 꽤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재작년부터 확인하고 싶었던 곳이더라구요...

 

 

요즘은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지지 않는 풍토
점심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곳은 오리를 생고기로만 내놓았으며 굵은 소금을
입맛에 맞게 구울때 뿌려 구우면 된다고 합니다

손님이 오면 1차로 기본적인것들을 내놓으며
그 이후론 셀프로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였어요

 

 

자...
자 개봉박두
두둥~~

하지만 너무 과한 기대는 사절입니다


왜냐하면 생고기에만 집착하게 만든곳 답게 화려한 면은 없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리고기 한마리가 나오는데...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네요

 

 

 

 

인원수 만큼의 고구마를 넣은 숯이 나오네요

 

 

 

 

 

 

 

 

 

 

 

 

 

 

 

고기를 올리고 소금도 뿌려 구워 구워

 

 

 

 

 

 

굽는 사람이 드시든지 말던지 자꾸만 먹게 만드는

 

 

 

 


부드러운 고기...정말 맛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고기가 없더군요...ㅎㅎㅎ

 

 

오랫만에 오리고기 다운 고길 먹었습니다

다음 일정이 아니라면 반마리 더 추가하고 싶은걸
참고 그 다음으로 나온 죽과 숯에 구워져 나온 고구마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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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촌 누룽지 백숙입니다

 

 

 

 

 


백운호수쪽에 있으며 깔끔한 실내에서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며

 

 

 

 

 

큰 기대 않고 방문하신다면 나
만족할 만한 맛볼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닭 누룽지백숙과

메밀쟁반 막국수 입니다

 

다른곳과

큰 차별성이 없는 맛이지만

무난하게 맛볼수 있습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기본적으로 김치류가 괜찮아서 식사하기에 무난했습니다

 

 

 

 

 

 

 

 

 

 

 

 

 

 

맛평보다 음식의 내용를 소개하는 의미도 크기에
참고하시고 판단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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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구워먹는 한우불고기를 먹어 보기위해
조양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입구안쪽엔 식사를 마친후에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식당 내부도 꽤 넓고요...

 

 

 

 

참숯향이 가득한 한우 불고기 2인분 주문했습니다

 

 

 

 

 

 

 

 

 

 

 

 

 

 

 

 

 

 

 

 

 

대체로 반찬은 푸짐했으며 맛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ㅎㅎㅎ
이정도??

공기밥은 추가로 주문해야 해서 연잎밥을 주문했지만....이것도  궁시렁 궁시렁
뭐 이정도??ㅎㅎㅎ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맛집은 존재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입맛 차이에 따라 판단의 차이가 있고
그리고 그날 그날 약간의 차이에 따라 맛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제 블로그가 맛집 블로그이지만 꼭 맛집만을 올리는건 아니라는 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가격과 음식 그리고 음식의 내용등도 공유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포스팅을
하기에 가끔 불만의 댓글을 볼때마다 꼭 제 포스팅의 의도를 한번쯤은
알려드리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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