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담기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려온 이들은

설레임으로 시작하지만

멀어져 가는 일출을 아쉬움속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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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 보면 항상 시선을 주던

동북포루를

살짝쿵 다녀간 눈을 쫓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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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첨 접하는 이들도

맛있게 식사할수 있는

Y.M's  steak House 를 소개합니다

 

 

 

 

 

 

 

 

 

 

 

 

 

 

 

 

 

스테이크 런치 세트메뉴인

칠리 등심스테이크와 텍사스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영양과 맛을 동시에 맛보는 고소한

브로콜리 스프가 나옵니다

 

 

신선한 채소와 오리엔탈 드레싱이 만나

채소의 신선함을 맛보게 해주는

샐러드도 나오구요

 

 

적양파.무순.올리브 열매.방울토마토.양상치등의

채소들이 입안 가득 소스와 어우러져

상큼함을  높여줍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앞서다 보니

마늘빵을 못찍었네요

 

 칠리 등심 스테이크

 

 

 

 

 

매콤 달콤한 칠리 등심 스테이크

매콤한 맛보다 새콤 달콤한 맛이 더 느껴지는 맛이 였으며

웰던으로 익혔으나 전혀 퍽퍽하지도 질기도 않은 질감의 스테이크였습니다

 

텍사스 등심 스테이크

 

 

 

 

 

매콤한 칠리소스맛을 느낄수 있는 스테이크

매콤한 맛을 선호한 제 입맛은

칠리등심 스테이크보다 더 좋았으며

피망 양파 구운 호박 버섯등과

어우러진 소스는 스테이크와 조화를 이뤘습니다

 

갠적으로 스테이크를 좋아라 하지 않기에

양식은 자주 찾지는 않았지만

칠리소스로 맛을 낸

이곳은 거부감 없는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는 곳이였어요

 

특별한날

연인끼리

혹은

가족끼리

한식이 아닌 양식으로 메뉴를 정할때

후회하지 않을 미각을 즐기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위치:안양7동 121~16번지 동화약품 맞은편

⊙월화수목일 11:30~22:00   금토:11:30~23:00

 

 

 

 

 

 

 

 

 

 

당진군 왜목마을 가늠쇠

일출을 담고자 했으나

두꺼운 구름층이 내려 앉아 해 구경도 못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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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없어진 아침 풍경을 보면서

어제 아침을 다시 꺼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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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눈이 다 녹아 버릴것 같은 조바심이 들어

근처 왕송 저수지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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